전주천년한지관 로고

전주천년한지관 로고

SITEMAP 전주천년한지관
전체메뉴닫기
닫기
통합검색

한지 아카이브

한지 길라잡이

한지(韓紙) 용어 사전

한지 제조 현장에서 쓰이는 전통 용어를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.

    • 개량한지 : 화선지,장지지 같은 종이를 뜨는 쌍발이다. 일본에서는 '다메즈키-가둠뜨기발'라고 한다.
    • 거품질 : 도침할 때 종이에 일정한 습기를 주는 과정을 말한다.
    • 건조비 : 종이를 말리거나 철판 위에 습지를 펼때 사용하는 비를 말한다. 과거에는 갈대꽃을 소금물에 삶아서 비를 매었는데, 억새풀이나 말총으로 만들기도 한다.
    • 궁글대 친다 : 종이를 뜬 다음에 동그란 막대기를 발 위로 굴려서 탈수를 촉진시키는 것을 말한다. 이때 사용하는 나무를 '궁글대'라고 한다.
    • 깔모 : 종이 뜬 것을 놓는 판 위에 까는 천을 말한다. 주로 가마니나 마대, 쌀 포대 등을 사용한다.
    • 남바 : 종이뜨기 전 초지공이 원료 준비하는 과정이나 초지공을 일컬음
    • 다름 : 온돌방(지방) 바닥에 종이를 말리는 과정을 말한다.
    • 다름한다 : 온돌방에 불을 넣는 것을 말하며 '달굼질(열처리)'에서 온 말이다.
    • 닥채겨릅 : 닥 껍질을 벗긴 속 심재
    • 닥풀을 낸다 : 황촉규를 짓이겨 액즙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. 황촉규 외에 느릅나무 뿌리나 가뭇태 나무잎(뇌성목,백동백)을 사용하며, 고사리 뿌리를 사용하기도 한다.
    • 대막대기 : 원료를 푸는 데 사용하는 작대기
    • 도침 : 종이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고 번짐을 막는 가공법으로, 종이 표면의 잔털이 이는 것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다.
    • 뜬다 : 종이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. '초지한다'라고 하기도 한다.
    • 물나무(무나무) : 집게 대용으로 닥채를 절반으로 갈라서 가운데를 동여매어 집게 대용으로 썼다.
    • 물을 턴다 : 초지시 물을 버리는 것을 말한다.
    • 물칠한다 : 통물을 떠서 발을 좌우로 기울여서 종이의 표면을 형성시키는 작업을 말한다. 개량한지는 앞물을 떠서 앞뒤로만 흔드는데, 전통한지는 앞에서 뜬 것을 한번 반대쪽으로 흘려 버린 다음 왼쪽에서 떠서 오른쪽으로 버리고, 오른쪽에서 떠서 왼쪽으로 버리는 것을 두세번 한다. 그리고 두께조절은 옆물질만으로 한다.
    • 바닥 : 종이 표면의 균일도. 균일도가 좋으면 '바닥이 곱다'라고 한다.
    • 바탕 : 종이를 뜬 습지는 습지판 위에 차곡차곡 포개어 놓고 압착을 하는데 습지포갠 것을 압착하기 전후를 '바탕'이라고 한다.
    • 베개 놓는다 : 습지를 한 장씩 떼어내기 쉽게 하려고 습지 가장자리에 가는 끈을 넣는데 이것을 '베개'라고 한다. 최근에는 나일론실을 넣지만 옛날에는 왕골이나 띠풀을 썼다. 괴는 동작을 '베개놓는다'라고 한다.
    • 쇠판간, 철판간 : 철판에 말리기 시작한 후 생긴 말로 건조장을 지칭한다. 전에는 온돌에 불을 때서 말렸으며 그 곳을 지방이라고 한다.
    • 쓰레(해리, 쓰레발) : 원료를 해리통에 넣어 대나무로 만든 약5cm간격에 이가 달린 막대기로 저어서 닥 원료가 뭉치는 것을 푸는 과정을 말한다. 다른 말로 '해리한다'고 하며 일본에서는 '사부'라고 한다.
    • 외발지발 : 창호지, 백지, 분백지 등 전통한지를 뜰대 사용하는 발이다.
    • 일군다 : 습지에서 종이를 한 장씩 떼어내는 과정을 말한다.
    • 일대, 이랫대, 이라지대 : 종이를 떠서 쌓아놓은 습지를 한 장씩 떼어내는 작대기. 닥채나 가느다란 대나무를 사용하여 제작한다.
    • 종재기 : 바가지
    • 짐짠다 : 초지를 다한 습지를 쌓아 올린 것을 압착하여 탈수하는 공정을 말한다. 즉 바탕을 탈수하는 작업이다.
    • 철판쟁이, 비벽쟁이, 비벽꾼 : 종이 말리는 건조꾼
    • : 지료 통 통간 : 종이 뜨는 곳, 즉 지통이 있는 곳
    • 통꾼 : 종이 만드는 사람 통물 : 지통 안에 풀어져 있는 원료 또는 지료
    • 티를 줍는다 : 원료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말한다. 전체공정에서 3번정도의 티제거 과정이 있다.
    • 풀구유 : 닥풀을 문질러 대는 닥풀 원료 통
    • 풀대친다 : 원료가 잘 풀리도록 젓는 것을 말한다. 혹은 원료와 닥풀을 잘 섞이도록 젓는것을 말하기도 한다. 보통 100~200회 정도 한쪽 방향으로 저어준다.
    • 풀을 낸다 : 풀구유에서 뭉갠 닥풀을 가급적 고운 베 헝겊 자루에 넣고 짜내어 걸러내는 작업을 말한다.
    • 해기깐 : 일광 건조장
    • 해깃줄 : 일광 건조시 너는 데 사용하는 빨랫줄
이 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
이 페이지에 대한 의견을 주세요

한지산업지원센터

Address.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0, 한지산업지원센터

TEL. 063-281-1530 Fax. 063-281-1558 E-mail. jjcf_hanji@naver.com

전주천년한지관

Address.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흑석로 85 전주천년한지관

TEL. 063-281-1630 Fax. 063-285-8556 E-mail. jeonjuhanjim@naver.com

Copyright 2022-2026 전주한지. All rights reserved. 관리자 로그인

전주시 로고
전주문화재단 로고

예약하기

찾아오시는길

위로
조직도